다시 한겨울? 폭설 내린 강원 영동 [포토]

입력
2024.02.21 12:54

강원 영동과 산지를 중심으로 폭설이 내린 21일 속초시 설악산 진입로 일대에 많은 눈이 쌓여 있다. 속초시 제공

강원 영동과 산지를 중심으로 폭설이 내린 21일 속초시 설악산 진입로 일대에 많은 눈이 쌓여 있다. 속초시 제공


강원 영동을 중심으로 폭설이 내린 21일 속초시 목우재터널 가로수길에서 관광객들이 설악산 설경을 즐기고 있다. 속초시 제공

강원 영동을 중심으로 폭설이 내린 21일 속초시 목우재터널 가로수길에서 관광객들이 설악산 설경을 즐기고 있다. 속초시 제공


강원 영동을 중심으로 폭설이 내린 21일 속초시 제설차량이 시립박물관 인근 도로에서 제설작업을 하고 있다. 속초시 제공

강원 영동을 중심으로 폭설이 내린 21일 속초시 제설차량이 시립박물관 인근 도로에서 제설작업을 하고 있다. 속초시 제공


강원 산지와 동해안을 중심으로 대설특보가 발효된 21일 고성군 진부령과 흘리 일대에서 주민이 제설작업을 하고 있다. 고성군 제공

강원 산지와 동해안을 중심으로 대설특보가 발효된 21일 고성군 진부령과 흘리 일대에서 주민이 제설작업을 하고 있다. 고성군 제공


21일 강원 산간에 최고 30㎝가 넘는 폭설이 내린 가운데 강릉시 대관령 기슭의 마을에서 한 주민이 눈을 치우고 있다. 연합뉴스

21일 강원 산간에 최고 30㎝가 넘는 폭설이 내린 가운데 강릉시 대관령 기슭의 마을에서 한 주민이 눈을 치우고 있다. 연합뉴스


김선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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