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에 젖은 제주 유채꽃밭

입력
2024.02.19 04:30

절기상 우수를 하루 앞둔 18일 우산을 든 관광객들이 제주 서귀포시 산방산 인근에서 비 내리는 유채꽃밭 사이를 걷고 있다. 기상청은 이번 주 내내 비나 눈이 내리고 그치기를 반복할 것으로 예보했다. 제주=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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