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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에 놓인 '홍콩 ELS' 탄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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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항셍중국기업지수 기반 주가연계증권(ELS) 피해자 모임 대표들이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 로비에서 국회의원들에게 전달할 피해자들의 탄원서를 정리하고 있다. 홍콩 ELS에 가입한 국내 투자자 손실액이 26일 기준 5대 은행에서 총 3,121억 원까지 늘어나자 김주현 금융위원장, 이복현 금감원장이 국회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ELS와 관련해 제도개선을 예고한 바 있다. 고영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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