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가족 품으로…이스라엘-하마스, 인질·수감자 맞교환

입력
2023.11.27 12:49
수정
2023.11.27 12:49

26일(현지시간) 요르단강 서안 마을 라말라에 있는 이스라엘 감옥에서 풀려난 한 청년이 어머니와 포옹을 하고 있다. 하마스가 이스라엘 인질을 석방하면서 팔레스타인 죄수 39명도 풀려났다. AP 연합뉴스

26일(현지시간) 요르단강 서안 마을 라말라에 있는 이스라엘 감옥에서 풀려난 한 청년이 어머니와 포옹을 하고 있다. 하마스가 이스라엘 인질을 석방하면서 팔레스타인 죄수 39명도 풀려났다. AP 연합뉴스



25일(현지시간) 하마스와 이스라엘 휴전협정에 따라 13명의 인질이 석방됐다. 사진 속 아기는 13명 인질 중 하나였던 세살배기 야헬. AP 연합뉴스

25일(현지시간) 하마스와 이스라엘 휴전협정에 따라 13명의 인질이 석방됐다. 사진 속 아기는 13명 인질 중 하나였던 세살배기 야헬. AP 연합뉴스


하마스로부터 풀려난 직후 아들과 포옹하는 이스라엘인 AP 연합뉴스

하마스로부터 풀려난 직후 아들과 포옹하는 이스라엘인 AP 연합뉴스


하마스의 인질 석방으로 재회한 부부. AP 연합뉴스

하마스의 인질 석방으로 재회한 부부.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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