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내는 기사
아르헨티나 선택은 '남미 트럼프'
이미 가입된 회원입니다.
만 14세 이상만 회원으로 가입하실 수 있습니다.
하비에르 밀레이(왼쪽) 아르헨티나 대통령 당선인이 19일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선거본부에서 대선 결선 투표 결과를 듣고 여동생 카리나 밀레이와 함께 기뻐하고 있다. 극우 성향과 기이한 언행으로 '아르헨티나의 트럼프'로 불리는 밀레이 후보는 결선투표에서 약 56%의 득표율로 대통령에 당선됐다. 부에노스아이레스=AP 뉴시스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작성하신 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로그인 한 후 이용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
구독을 취소하시겠습니까?
해당 컨텐츠를 구독/취소 하실수 없습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