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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당이 갑자기 '김포 서울 편입' 카드 꺼낸 이유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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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는 끊임없이 쏟아지고, 이슈는 시시각각 변합니다. ‘h알파’는 단편적으로 전달되는 이야기들 사이의 맥락을 짚어주는 한국일보의 영상 콘텐츠입니다. 활자로 된 기사가 어렵고 딱딱하게 느껴질 때, 한국일보 유튜브에서 ‘h알파’를 꺼내보세요.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가 ‘경기 김포시의 서울시 편입’을 당론으로 추진하겠다고 30일 밝혔다. 김 대표는 서울과 김포시가 사실상 동일 생활권을 공유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김포뿐 아니라 구리·광명·하남시 등도 서울 편입 고려 대상지인 것으로 전해졌다. 김포시가 서울에 편입되려면 거쳐야 할 절차가 복잡한 데도 김 대표가 전격적인 발표에 나선 것은 약 160일 앞으로 다가온 총선 전략으로 보인다. 일각에서는 '포퓰리즘'이라는 비판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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