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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링컨·네타냐후, 마라톤 회의 중 '벙커 피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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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 블링컨(왼쪽 세 번째) 미국 국무부 장관, 베냐민 네타냐후(왼쪽 두 번째) 총리를 비롯한 이스라엘 전쟁 내각 구성원들이 16일 밤 울린 공습경보가 해제되자 벙커에서 나와 대화 속개를 위해 텔아비브 국방부 청사로 들어가고 있다. 이날 저녁 총리 관저에서 만난 두 요인은 벙커와 국방부를 오가며 8시간에 걸친 마라톤 회의를 이어갔다. 텔아비브=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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