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하우스, 한국일보 주최 '2023 한국 대표 브랜드 TOP100' 유아용품 부문 대상 수상

베이비하우스가 2023 한국 대표 브랜드 TOP100에서 유아용품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육아용품 스토어 베이비하우스는 사명 변경 이후 육아용품 누적판매 1,000억 달성과 카시트 유모차 매출 급성장을 이루며 시장점유율을 빠르게 높여 나가고 있다

베이비하우스는 오랫동안 사랑 받는 지속적인 성장성을 가진 브랜드를 만들기 위해 온라인마케팅 사업 수익성 개선에 박차를 가하겠다는 목표를 발표했다.

베이비하우스는 소비자에게 혜택을 주는 프로모션을 꾸준히 진행한 결과 두 배에 가까운 매출과 성장 속에서 지속적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토탈 육아용품 브랜드의 육아 라이프스타일 아이템 강화를 통해 다양한 제품을 한 곳에서 볼 수 있도록 매장에 프리미엄 브랜드를 입점시켰다.

베이비하우스는 온라인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프리미엄의 육아용품을 고객에게 선보이고 있다.

또한 온라인보다는 오프라인에서 직접 만져보고 상담을 받아야 하는 카테고리이다 보니 제품에대한 이해도와 분석, 매장 컨디션에 더욱 박차를 가했다. 수준 높은 상담, 제품의 사용법까지 다양한 콘텐츠로 브랜드의 가치를 더욱 높일 수 있었다.

그러한 결과 육아 브랜드로서의 인지도 확대에 주력했고 유통도 더욱 탄탄하게 구축해 현재 전국 베이비하우스라는 이름아래 총 40개의 가맹점이 지속적으로 탄탄한 매출을 내고 있다.

베이비하우스 관계자는 “소비자의 관심과 응원이 우리를 힘 있게 한다”고 밝혔다.

베이비하우스 대표는 이번 수상을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내년 주요사업으로 오프라인 사업의 수익성 개선을 추진하여 업계를 선도할 수 있는 새로운 브랜드의 도전과 열정으로 베이비하우스의 성장 역량을 확실히 보여주겠다는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