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단독

목 축이는 두 장관 후보자

입력
2023.10.06 04:30
수정
2023.10.06 09:54


김행(왼쪽 사진)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와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가 5일 국회에서 후보자들을 둘러싼 각종 논란을 두고 여야의 거센 공방이 벌어지고 있는 가운데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각각 물을 마시고 있다. 고영권·최주연 기자

댓글 0

0 / 250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

기사가 저장 되었습니다.
기사 저장이 취소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