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의 도시 항저우서 '금빛 포효'

입력
2023.09.26 04:30

지유찬이 25일 중국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 수영장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50m 자유형 결선에서 금메달을 확정한 뒤 환호하고 있다. 한국 선수의 이 종목 입상은 21년 만이다. 항저우=연합뉴스

댓글 0

0 / 250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

기사가 저장 되었습니다.
기사 저장이 취소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