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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120년 만 최악 강진 덮친 모로코

입력
2023.09.09 16:26

9일(현지시간) 모로코 마라케시의 한 거리가 지진으로 인해 파손된 건물 잔해로 뒤덮여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9일(현지시간) 모로코 마라케시의 한 거리가 지진으로 인해 파손된 건물 잔해로 뒤덮여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9일(현지시간) 모로코에서 강력한 지진 발생, 역사적인 도시 마라케시에서 파손된 차량의 모습. 로이터 연합뉴스

9일(현지시간) 모로코에서 강력한 지진 발생, 역사적인 도시 마라케시에서 파손된 차량의 모습. 로이터 연합뉴스


9일(현지시간) 모로코 마라케시에서 지진이 발생해 주민들이 광장에 대피 중인 모습이다. AFP 연합뉴스

9일(현지시간) 모로코 마라케시에서 지진이 발생해 주민들이 광장에 대피 중인 모습이다. AFP 연합뉴스


9일(현지시간) 모로코 마라케시에서 지진이 발생해 주민들이 광장에 대피 중인 모습이다. AFP 연합뉴스

9일(현지시간) 모로코 마라케시에서 지진이 발생해 주민들이 광장에 대피 중인 모습이다. 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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