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전 서울 양천구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고려대·연세대 친선경기대회(고연전)에서 고려대(왼쪽)와 연세대 학생들이 열띤 응원을 하고 있다. 정기 고연전은 야구·농구·빙구·럭비·축구 5개 종목에서 두 대학 선수들이 겨루는 대회다. 고려대가 행사를 주최하는 해에는 연고전, 연세대가 주최하는 해에는 고연전이 정식 명칭이다. 뉴스1
8일 오전 서울 양천구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고려대·연세대 친선경기대회(고연전)에서 고려대 학생들이 열띤 응원을 하고 있다. 정기 고연전은 야구·농구·빙구·럭비·축구 5개 종목에서 두 대학 선수들이 겨루는 대회다. 고려대가 행사를 주최하는 해에는 연고전, 연세대가 주최하는 해에는 고연전이 정식 명칭이다. 뉴스1
8일 오전 서울 양천구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고려대·연세대 친선경기대회(고연전)에서 고려대 응원단이 열띤 응원을 하고 있다. 정기 고연전은 야구·농구·빙구·럭비·축구 5개 종목에서 두 대학 선수들이 겨루는 대회다. 고려대가 행사를 주최하는 해에는 연고전, 연세대가 주최하는 해에는 고연전이 정식 명칭이다. 뉴스1
8일 서울 양천구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2023 정기 고연전 야구경기에서 연세대학교 학생들이 응원을 하고 있다. 고려대와 연세대는 매년 스포츠 교류행사인 고연전을 번갈아 주최하며 연세대가 주최시 고연전, 고려대가 주최시 연고전으로 표기한다. 뉴시스
8일 서울 양천구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2023 정기 고연전 개막식에서 연세대학교 응원단이 응원전을 펼치고 있다. 고려대와 연세대는 매년 스포츠 교류행사인 고연전을 번갈아 주최하며 연세대가 주최시 고연전, 고려대가 주최시 연고전으로 표기한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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