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황대기] 29일 6경기 우천 순연

입력
2023.08.29 11:27
수정
2023.08.29 11:30

서울자동차고-경기항공고, 화순고-공주고 경기는 4회 서스펜디드로

비 내리는 목동구장. 김수연 인턴기자

비 내리는 목동구장. 김수연 인턴기자


29일 서울 목동·신월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제51회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 6경기가 모두 우천 순연됐다. 이에 따라 서울자동차고-경기항공고, 경북고-광주제일고, 신흥고-포항제철고(이상 목동), 화순고-공주고, 제물포고-광남고, 예일메디텍고-대구상원고(이상 신월)의 경기는 30일에 펼쳐진다.

이 중 서울자동차고-경기항공고(3-0 서울자동차고)의 경기와 화순고-공주고(3-2 화순고)의 경기는 4회 서스펜디드 경기로 열린다.


성환희 기자 hhsung@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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