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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중 국경 3년7개월 만에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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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북한 신의주와 중국 랴오닝성 단둥을 잇는 압록강철교를 오고 가는 버스 행렬이 포착됐다. 이날 오전 중국 단둥을 출발해 압록강철교 건너 북한 신의주에 도착한 버스 2대가 인원을 싣고 다시 단둥으로 돌아오는 장면이다. 북한이 타국과 다시 인적 왕래에 나선 것은 2020년 1월 코로나19로 국경을 봉쇄하고 인적 교류도 중단한 이후 3년 7개월 만이다. 단둥=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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