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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재일 독립유공자' 오성규 애국지사 환국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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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재일 독립유공자 오성규(100) 애국지사가 영주 귀국한 13일 국립서울현충원 내 광복군 제3지대장 김학규 장군 묘역을 찾아 환국 신고와 참배 후 경례하고 있다. 일제강점기 당시 오 지사는 중국 만주에서 항일운동을 시작해, 일제에 조직망이 노출되자 중국 안후이성의 한국광복군 제3지대로 입대해 독립운동을 펼쳤다. 하상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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