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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잿더미가 된 '꿈의 섬' 하와이 마우이

입력
2023.08.11 16:13

8일 하와이 마우이섬 산불 발생
"마우이 라하이나 80% 소실"

불길이 어느 정도 잡힌 후 하와이 마우이섬 라하이나의 모습. 8일 마우이에서 시작된 산불은 허리케인 '도리'를 만나 섬 전체로 번졌다. 이 산불로 라하이나 지역의 80%가 소실된 것으로 추정되며 지금까지 사망자는 53명에 달한다. 휴양지의 대명사인 하와이 섬의 대표 관광지와 수려한 자연경관이 모두 잿더미로 변했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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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길이 어느 정도 잡힌 후 하와이 마우이섬 라하이나의 모습. 8일 마우이에서 시작된 산불은 허리케인 '도리'를 만나 섬 전체로 번졌다. 이 산불로 라하이나 지역의 80%가 소실된 것으로 추정되며 지금까지 사망자는 53명에 달한다. 휴양지의 대명사인 하와이 섬의 대표 관광지와 수려한 자연경관이 모두 잿더미로 변했다. AP 연합뉴스


불길이 어느 정도 잡힌 후 하와이 마우이섬 라하이나의 모습. 8일 마우이에서 시작된 산불은 허리케인 '도리'를 만나 섬 전체로 번졌다. 이 산불로 라하이나 지역의 80%가 소실된 것으로 추정되며 지금까지 사망자는 53명에 달한다. 휴양지의 대명사인 하와이 섬의 대표 관광지와 수려한 자연경관이 모두 잿더미로 변했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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