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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가 일상이 된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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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서울 전역에 호우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도심 곳곳에서 안타까운 사건으로 희생된 이들을 추모하는 시민의 발길이 이어졌다. 이날 강남 서초교육지원청에 마련된 서이초등학교 교사 분향소 앞에 추모객들이 쓴 메시지가 빗물에 얼룩져 있다(왼쪽 사진). 관악구 신림역 4번 출구 인근에 조성된 흉기난동 사건 피해자 추모 공간에도 한 시민이 남긴 추모 메시지가 붙어 있다. 연합뉴스·최주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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