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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가 휩쓴 자리… 도로·담장·축대 한밤 와르르

입력
2023.07.14 13:30

14일 오전 지난밤 폭우로 축대가 무너진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도로가 통제되어 있다. 연합뉴스

14일 오전 지난밤 폭우로 축대가 무너진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도로가 통제되어 있다. 연합뉴스


14일 오전 폭우로 축대가 무너진 서울 서대문구 홍제천로의 한 도로에서 서대문구 관계자들이 복구작업을 하고 있다. 뉴시스

14일 오전 폭우로 축대가 무너진 서울 서대문구 홍제천로의 한 도로에서 서대문구 관계자들이 복구작업을 하고 있다. 뉴시스


14일 오전 지난밤 폭우로 축대가 무너진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도로가 통제되어 있다. 연합뉴스

14일 오전 지난밤 폭우로 축대가 무너진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도로가 통제되어 있다. 연합뉴스


전북 도내 14개 시·군에 호우 특보가 내려진 14일 오전, 거센 비로 군산시 나운동의 한 다세대주택 입구가 물에 잠겨 있다. 연합뉴스

전북 도내 14개 시·군에 호우 특보가 내려진 14일 오전, 거센 비로 군산시 나운동의 한 다세대주택 입구가 물에 잠겨 있다. 연합뉴스


폭우 견디지 못하고 무너진 담장 (영광=연합뉴스) 전국에 많은 비가 내린 14일 오전 전남 영광군 영광읍 한 주택 담장이 파손돼 벽돌 등 치우지 못한 잔해가 쌓여 있다. 연합뉴스

폭우 견디지 못하고 무너진 담장 (영광=연합뉴스) 전국에 많은 비가 내린 14일 오전 전남 영광군 영광읍 한 주택 담장이 파손돼 벽돌 등 치우지 못한 잔해가 쌓여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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