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가 지난 7일 에버랜드 판다월드에서 생활하는 러바오(10세)·아이바오(9세) 부부 사이에서 쌍둥이 판다 암컷 2마리가 태어났다고 11일 밝혔다. 사진은 출산 직후 엄마 아이바오와 쌍둥이 판다 모습. 삼성물산 제공
에버랜드는 지난 7일 엄마 아이바오와 아빠 러바오 사이에서 쌍둥이 판다 자매인 암컷 2마리가 태어났다고 11일 밝혔다. 이로써 지난 2020년 7월 국내 최초의 아기 판다로 태어나 최근 판다월드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푸바오(암컷)는 약 3년 만에 쌍둥이 동생들이 생기면서 귀여운 판다 세 자매의 맏언니가 됐다. 사진은 아이바오가 쌍둥이 중 첫째를 입에 물고 있는 모습. 에버랜드 제공
에버랜드는 지난 7일 엄마 아이바오와 아빠 러바오 사이에서 쌍둥이 판다 자매인 암컷 2마리가 태어났다고 11일 밝혔다. 이로써 지난 2020년 7월 국내 최초의 아기 판다로 태어나 최근 판다월드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푸바오(암컷)는 약 3년 만에 쌍둥이 동생들이 생기면서 귀여운 판다 세 자매의 맏언니가 됐다. 사진은 건강검진 받는 쌍둥이 아기 판다 자매. 에버랜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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