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내는 기사
세븐 "결혼 전 GD가 직접 총각파티 열어줘" ('라스')
이미 가입된 회원입니다.
만 14세 이상만 회원으로 가입하실 수 있습니다.
최근 배우 이다해와 결혼한 가수 세븐이 '금쪽이 남편' 같은 모습을 공개한다. 이와 함께 세븐은 결혼 전 빅뱅 지드래곤(GD)가 직접 총각파티를 열어준 사연도 공개한다.
오는 12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에는 세븐 최성국 스윙스 나선욱이 출연하는 '라스 금쪽상담소' 특집으로 꾸며진다.
최근 이다해와 8년 연애 끝에 결혼식을 올리며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던 세븐은 화제를 모았던 이다해와의 결혼식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한다. 그는 "결혼식을 준비할 때부터 '금쪽이 새신랑' 그 자체였다"라는 깜짝 고백으로 궁금증을 유발했다. 특히 세븐은 결혼식 당일에도 이다해에게 혼이 났다고 고백해 그 내막을 궁금하게 만들었다.
또한 세븐은 결혼하기 전 '이것' 때문에 하마터면 이다해와 마침표를 찍을 뻔했다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킨다. 두 사람의 갈등을 유발했던 '이것'의 정체가 무엇인지 궁금증을 불러 모은다.
이와 함께 이날 방송에서는 이다해가 '라스'에 깜짝 제보 영상을 전한다. 그는 "세븐은 금쪽이다"라면서 새신랑 세븐의 금쪽이 모먼트를 폭로해 녹화장을 초토화시켰다는 전언이다.
한편, 세븐은 결혼을 앞두고 GD가 직접 열어준 총각파티 비하인드도 공개한다. 여기에 과거 GD와 태양의 기강(?)을 잡았던 전설의 영상 비화까지 밝힌다고 알려져 호기심을 자아낼 예정이다.
이날 세븐은 '라디오스타'에서 자신의 데뷔곡인 '와줘' 무대를 공개하며 20년 만에 초심을 되찾는다. 여전한 그의 무대에 '라스' 출연진들이 찐 감탄을 남겼다고 알려져 기대감을 높인다.
'금쪽이 새신랑' 세븐이 결혼식 당일까지 이다해한테 혼났던 이유는 오는 12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작성하신 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로그인 한 후 이용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
구독을 취소하시겠습니까?
해당 컨텐츠를 구독/취소 하실수 없습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