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단독

관광객들 물폭탄에 발동동

입력
2023.06.30 04:30
구독

장맛비로 인해 서울·경기를 비롯한 전국에 호우주의보가 내린 29일 우의를 입은 한 외국인 관광객이 여행 가방을 끌고서 광화문광장을 걸어가고 있다. 기상청은 30일 호남과 제주를 중심으로 최대 250mm 이상의 집중호우가 내린 뒤 주말부터 중부와 일부 내륙은 장맛비가 잠시 잦아들면서 폭염과 열대야가 나타나겠다고 예보했다. 연합뉴스

왕태석 선임기자

댓글 0

0 / 250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

기사가 저장 되었습니다.
기사 저장이 취소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