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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염수' 두 쪽 난 과학계,국민 불안 키운다

입력
2023.06.29 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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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 설비에 대한 사전검사가 실시된다고 알려진 28일 서울 송파구 가락동 수산시장이 손님의 발길이 끊겨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오염수 방류에 대한 국민들의 공포감이 높아지고 있지만 원자력분야 학계 관계자들의 안전성에 관한 의견이 엇갈려 혼란은 가중되고 있다. 연합뉴스

왕태석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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