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단독

오늘 낮 최고 35도, 빨라진 폭염주의보

입력
2023.06.19 04:30

서울 전역에 올해 첫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18일 여의도 한강공원 물빛광장을 찾은 어린이들이 물장구를 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기상청은 19일 서울 낮 최고기온이 35도까지 치솟을 것으로 예보했다. 고영권 기자

댓글 0

0 / 250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

기사가 저장 되었습니다.
기사 저장이 취소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