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 지하철 분당선 수내역 2번 출구 상행 에스컬레이터가 역주행하며 14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사진은 사고 현장 모습. 연합뉴스
8일 오전 8시19분께 경기 성남시 분당구 수내동에 위치한 지하철 분당선 수내역에서 에스컬레이터 역주행 사고로 출근길 시민 등 14명이 다쳤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사고는 수내역 2번출구 상행 에스컬레이터가 갑자기 멈춘 뒤, 역주행하면서 발생했다. 이 사고로 에스컬레이터를 이용하던 시민 14명이 다쳤다. 이중 3명은 중상을 입었다. 뉴스1
8일 오전 8시19분께 경기 성남시 분당구 수내동에 위치한 지하철 분당선 수내역에서 에스컬레이터 역주행 사고로 출근길 시민 등 14명이 다쳤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사고는 수내역 2번출구 상행 에스컬레이터가 갑자기 멈춘 뒤, 역주행하면서 발생했다. 이 사고로 에스컬레이터를 이용하던 시민 14명이 다쳤다. 이중 3명은 중상을 입었다. 뉴스1
8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 지하철 분당선 수내역 2번 출구 상행 에스컬레이터가 역주행하며 14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사진은 사고 현장 모습.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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