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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톤 샛별 김태한,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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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2023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에서 4일 성악부문 1위로 호명된 바리톤 김태한이 가슴에 손을 얹고 관객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김태한 뒤쪽의 소프라노 조수미 등 심사위원들도 격려의 박수를 치고 있다. 1988년 이 콩쿠르에 성악부문이 신설된 이후 아시아 출신 남성 성악가 우승은 처음이다.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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