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단독

해군, 북 발사체 잔해물 인양

입력
2023.06.01 04:30

우리 해군이 31일 서해 어청도 서쪽 200여 km 해상에서 북한의 우주발사체 '천리마-1형'의 추진체 일부로 추정되는 잔해물을 인양하고 있다. 북한은 이날 군사정찰위성 '만리경-1호'를 탑재한 천리마-1형이 1단 분리 후 2단 엔진 시동에 이상이 생기면서 서해로 추락했다고 공식 인정했다. 합동참모본부 제공

댓글 0

0 / 250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

기사가 저장 되었습니다.
기사 저장이 취소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