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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 정치적 판단 오류로”…
외환위기 그리고 김우중의 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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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5월 신분당선 신사역에서 승객들이 열차에 타고 있다. 연합뉴스
수인분당선 일부 구간 선로가 침수돼 열차 운행이 2시간 넘게 중단됐다.
25일 한국철도공사와 서울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8분쯤 수인분당선 서울숲역과 압구정로데오역 사이 일부 구간에 물이 유입돼 선로 위 6cm 가량이 잠겼다. 이 때문에 왕십리역~선릉역 상하행선 열차 운행이 중단됐다. 철도공사는 긴급 복구에 나서 오후 1시 26분쯤 열차 운행이 재개됐다. 철도 당국은 정확한 침수 원인을 파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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