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내는 기사
코로나19 신규 확진 6000명대로 '뚝'
이미 가입된 회원입니다.
만 14세 이상만 회원으로 가입하실 수 있습니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휴일 검사 건수가 감소한 영향에 따라 6,000명대로 줄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2일 0시 기준 확진자가 6,798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해외 유입 사례는 22명, 국내 발생은 6,776명이다. 누적 확진자는 3,154만8,083명으로 늘었다.
통상 휴일에는 검사 수가 감소해 확진자 규모도 다른 요일보다 줄어드는데 이날 확진자는 1주일 전인 지난 15일(7,178명)보다도 380명 적다. 전날과 비교하면 1만10명 감소했다.
입원 중인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1명 늘어난 159명이다. 위중증 환자는 지난 18일 이후 조금씩 증가하는 추세다. 사망자는 전날보다 7명 많은 12명이다. 누적 사망자는 3만4,687명, 누적 치명률은 0.11%다.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작성하신 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로그인 한 후 이용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
구독을 취소하시겠습니까?
해당 컨텐츠를 구독/취소 하실수 없습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