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내는 기사
원폭 피해 동포 처음 끌어안은 윤 대통령
이미 가입된 회원입니다.
만 14세 이상만 회원으로 가입하실 수 있습니다.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참석차 일본을 방문한 윤석열 대통령이 19일 히로시마 한 호텔에서 열린 히로시마 동포 원폭 피해자와의 간담회에서 피폭자인 박남주 전 한국원폭피해대책특별위 위원장의 두 손을 잡고 있다. 역대 대통령 가운데 히로시마 원폭 피해 동포들을 만난 것은 윤 대통령이 처음이다. 히로시마=뉴시스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작성하신 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로그인 한 후 이용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
구독을 취소하시겠습니까?
해당 컨텐츠를 구독/취소 하실수 없습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