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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부터 핫서머, 청계천 핫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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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한낮 기온이 27도를 기록하며 초여름 날씨를 보인 15일 오후 점심시간을 이용해 청계천을 찾은 직장인들이 물가에 빼곡히 앉아 더위를 식히고 있다. 기상청은 16일 전국이 대체로 맑고 따뜻한 남서풍이 유입되면서 서울 낮 최고기온이 30도, 대구는 33도까지 오르는 등 한여름 날씨를 보이겠다고 예보했다. 최주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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