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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찰스 3세 대관식 앞두고 명당 선점한 시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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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 3세 영국 국왕 대관식을 이틀 앞둔 4일 찰스 3세의 행렬이 지날 런던 버킹엄궁 인근 거리에서 왕실 열혈 팬들이 퍼레이드가 잘 보이는 명당자리를 선점하기 위해 텐트를 치고 대기하고 있다. 찰스 3세는 6일 웨스트민스터사원에서 대관식을 마친 뒤 황금마차를 타고 버킹엄궁까지 약 2.1㎞를 행진하는데, 70년 전 엘리자베스 2세 대관식 때와 비교하면 4분의 1 정도로 짧아졌다. 런던=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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