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단독

개방 앞둔 '용산어린이정원'

입력
2023.05.03 04:30

대통령실 앞에 보이는 용산어린이정원이 개원을 이틀 앞두고 2일 취재진에 공개됐다. 주한미군으로부터 돌려받은 땅 중 약 30만㎡에 조성된 이 정원에는 홈페이지 예약을 해야 입장할 수 있다. 서울 지하철 신용산역 1번 출구 인근의 주출입구 또는 국립중앙박물관 북측 담장과 연결되는 부출입구를 통해 입장할 수 있는데, 별도의 주차공간은 마련돼 있지 않다. 서재훈 기자

댓글 0

0 / 250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

기사가 저장 되었습니다.
기사 저장이 취소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