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내는 기사
4·19 기념식서 어색한 만남
이미 가입된 회원입니다.
만 14세 이상만 회원으로 가입하실 수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19일 서울 강북구 국립4·19민주묘지에서 열린 제63주년 4·19혁명 기념식에 입장하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악수한 뒤 지나치고 있다. 윤 대통령은 이날 기념사에서 돈에 의한 매수로 민주주의가 도전받을 수 있다고 언급해 돈 봉투 의혹을 받는 민주당을 겨냥한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왔으나 대통령실은 즉각 부인했다. 서재훈 기자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작성하신 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로그인 한 후 이용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
구독을 취소하시겠습니까?
해당 컨텐츠를 구독/취소 하실수 없습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