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내는 기사
사흘 만에 또... 전제사기 피해자 3번째 비극
이미 가입된 회원입니다.
만 14세 이상만 회원으로 가입하실 수 있습니다.
일명 '건축왕'으로부터 전세 사기를 당한 30대 피해자가 극단적 선택을 한 17일 인천 미추홀구 고인의 자택 출입문에 통보 날짜를 알 수 없는 단수 예고장이 붙어 있다. 인천 지역에서 극단적 선택을 한 전세 사기 피해자는 이로써 총 세 명으로 늘었다. 인천=뉴시스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작성하신 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로그인 한 후 이용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
구독을 취소하시겠습니까?
해당 컨텐츠를 구독/취소 하실수 없습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