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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덮친 산불, 축구장 240개 면적 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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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전 강원 강릉시 난곡동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이 강풍을 타고 민가로 번진 가운데, 주민들이 주택에서 화염이 치솟는 광경을 바라보고 있다. 약 8시간 만에 진화된 이날 산불로 1명이 숨지고 축구장 240개 면적의 산림과 주택, 펜션 등 가옥 70여 채가 불탔다. 강릉=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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