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대만 밀착, 중·프랑스 악수

입력
2023.04.07 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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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잉원(왼쪽) 대만 총통이 5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인근 로널드 레이건 도서관에서 케빈 매카시 미 하원의장과 공동기자회견을 한 뒤 악수하고 있다. 이날 만남은 1979년 단교 후 미국 본토에서 열린 양국 간 최고위급 회동이다. 로스앤젤레스=EPA 연합뉴스(왼쪽 사진)

시진핑(오른쪽) 중국 국가주석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6일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정상회담을 하기 앞서 악수하고 있다. 시 주석은 에어버스 등 주요 기업 최고경영자(CEO) 50여 명을 대동하고 방중한 마크롱 대통령에게 중·유럽 관계 발전에 새 동력을 불어넣을 것이라며 덕담을 건넸다. 베이징=로이터 연합뉴스

왕태석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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