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단독

일찍 피어난 봄… 전국에 찾아온 꽃 손님

입력
2023.03.29 13:40
수정
2023.03.29 13:56

지난 28일 오후 광주 북구 생용동 우치공원에 벚꽃이 만개해 있다. 광주 북구 제공

지난 28일 오후 광주 북구 생용동 우치공원에 벚꽃이 만개해 있다. 광주 북구 제공


29일 오전 제주 서귀포시 녹산로에 벚꽃과 유채꽃이 만개해 상춘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연합뉴스

29일 오전 제주 서귀포시 녹산로에 벚꽃과 유채꽃이 만개해 상춘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연합뉴스


29일 전남 담양군 담양호 용마루길에서 관광객들이 활짝 핀 벚꽃을 보며 봄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담양군 제공

29일 전남 담양군 담양호 용마루길에서 관광객들이 활짝 핀 벚꽃을 보며 봄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담양군 제공


2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석촌호수 벚꽃길에 벚꽃이 활짝 아래 산책을 하며 봄기운을 만끽하고 있다. 석촌호수 벚꽃축제는 오는 4월 5일 식목일에 개막해 9일까지 열린다. 뉴스1

2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석촌호수 벚꽃길에 벚꽃이 활짝 아래 산책을 하며 봄기운을 만끽하고 있다. 석촌호수 벚꽃축제는 오는 4월 5일 식목일에 개막해 9일까지 열린다. 뉴스1


28일 서울 여의도와 남산에 핀 봄꽃. 왼쪽 위부터 오른쪽으로 개나리, 벚꽃, 목련, 진달래, 수선화, 홍매화, 앵도나무, 조팝나무, 산수유. 연합뉴스

28일 서울 여의도와 남산에 핀 봄꽃. 왼쪽 위부터 오른쪽으로 개나리, 벚꽃, 목련, 진달래, 수선화, 홍매화, 앵도나무, 조팝나무, 산수유. 연합뉴스


심지우 기자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 Copyright © Hankookilbo

댓글 0

0 / 250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

기사가 저장 되었습니다.
기사 저장이 취소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