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내는 기사
북 '전술핵탄두' 위협에 윤 대통령 "퍼주기 중단"
이미 가입된 회원입니다.
만 14세 이상만 회원으로 가입하실 수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28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북한이 핵개발을 추진하는 상황에서는 단돈 1원도 줄 수 없다는 점을 확실히 하라"고 통일부에 지시하고 있다(왼쪽). 같은 날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핵무기연구소를 찾아 단거리탄도미사일과 순항미사일 등에 탑재하는 전술핵탄두 '화산-31'을 살펴보는 사진을 공개했다. 김 위원장 뒤쪽 벽에 화산-31의 다양한 장착 방식을 그린 설명도가 붙어 있다. 서재훈 기자·평양=조선중앙통신 연합뉴스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작성하신 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로그인 한 후 이용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
구독을 취소하시겠습니까?
해당 컨텐츠를 구독/취소 하실수 없습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