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장이 돼버린 프랑스 파리... 연금 개혁 반발 확산

입력
2023.03.16 12:20

15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거리에서 한 남성이 수거되지 않은 쓰레기 더미를 지나치고 있다. 프랑스 정부가 추진 중인 연금 개혁에 반대하는 대규모 파업이 이어지면서, 거리 곳곳에 수거하지 않은 쓰레기가 늘고 있다. AP 연합뉴스

15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거리에서 한 남성이 수거되지 않은 쓰레기 더미를 지나치고 있다. 프랑스 정부가 추진 중인 연금 개혁에 반대하는 대규모 파업이 이어지면서, 거리 곳곳에 수거하지 않은 쓰레기가 늘고 있다. AP 연합뉴스


15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거리에 수거되지 않은 쓰레기들이 쌓여 있다. 프랑스 정부가 추진 중인 연금 개혁에 반대하는 대규모 파업이 이어지면서, 거리 곳곳에 수거하지 않은 쓰레기가 늘고 있다. AP 연합뉴스

15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거리에 수거되지 않은 쓰레기들이 쌓여 있다. 프랑스 정부가 추진 중인 연금 개혁에 반대하는 대규모 파업이 이어지면서, 거리 곳곳에 수거하지 않은 쓰레기가 늘고 있다. AP 연합뉴스


15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개선문 근처에서 수거되지 않은 쓰레기들이 쌓여 있다. 프랑스 정부가 추진 중인 연금 개혁에 반대하는 대규모 파업이 이어지면서, 거리 곳곳에 수거하지 않은 쓰레기가 늘고 있다. AP 연합뉴스

15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개선문 근처에서 수거되지 않은 쓰레기들이 쌓여 있다. 프랑스 정부가 추진 중인 연금 개혁에 반대하는 대규모 파업이 이어지면서, 거리 곳곳에 수거하지 않은 쓰레기가 늘고 있다. AP 연합뉴스


15일(현지시간) 프랑스 거리에 수거되지 않은 쓰레기들이 쌓여 있다. 프랑스 정부가 추진 중인 연금 개혁에 반대하는 대규모 파업이 이어지면서, 거리 곳곳에 수거하지 않은 쓰레기가 늘고 있다. AP 연합뉴스

15일(현지시간) 프랑스 거리에 수거되지 않은 쓰레기들이 쌓여 있다. 프랑스 정부가 추진 중인 연금 개혁에 반대하는 대규모 파업이 이어지면서, 거리 곳곳에 수거하지 않은 쓰레기가 늘고 있다. AP 연합뉴스


심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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