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내는 기사
아시아 첫 오스카 여왕 "여성들이여, 전성기는 지금부터"
이미 가입된 회원입니다.
만 14세 이상만 회원으로 가입하실 수 있습니다.
영화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의 량쯔충이 12일 오후 미국 로스앤젤레스 돌비 극장에서 열린 제95회 아카데미상 시상식에서 아시아계 최초로 여우주연상을 받은 후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61세인 량쯔충은 "여성들이여, 전성기가 지났다고 절대 말하지 말라"며 수상을 자축했다. 그는 "(내 수상이) 소년과 소녀들에게 희망과 가능성의 신호등이 됐다"고 덧붙였다. 로스앤젤레스=AP 연합뉴스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작성하신 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로그인 한 후 이용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
구독을 취소하시겠습니까?
해당 컨텐츠를 구독/취소 하실수 없습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