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단독

"우리가 한미 탑건"

입력
2023.03.10 04:30

'쌍매훈련'에 참가한 한미 공군 조종사들이 8일 경기 평택시 오산공군기지에서 오전 훈련을 마친 뒤 대화를 나누며 함께 이동하고 있다. 쌍매훈련은 한미 공군의 대대급 연합공중훈련으로, 우리 공군의 F-15K 전투기와 미 공군의 A-10 공격기 등 항공 전력 10여 대와 조종사 및 정비·지원 요원들이 투입됐다. 공군 제공

댓글 0

0 / 250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

기사가 저장 되었습니다.
기사 저장이 취소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