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단독

"엄마, 이거 살래요"

입력
2023.02.27 04:30
수정
2023.02.27 09:34

새 학기 개학 전 마지막 주말인 26일 서울 동대문구 창신동의 한 문구·완구 전문점에서 학생과 학부모들이 학용품을 고르고 있다. 2023학년도 1학기부터 교육당국의 코로나19 방역지침이 바뀌면서 교실 등 실내에서 마스크 의무가 해제되고 등교 시 발열검사가 중단되는 등 학교에서의 일상회복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홍인기 기자

댓글 0

0 / 250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

기사가 저장 되었습니다.
기사 저장이 취소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