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특한 외모'에 깜짝…유네스코 등재 벨기에 '뱅슈 카니발'

입력
2023.02.22 11:55

'길레스' 가면과 의상을 입은 사람들이 2023년 2월 21일 벨기에 벵슈 거리에서 열린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행사인 벵슈 카니발에 참가하고 있다. 로이터

'길레스' 가면과 의상을 입은 사람들이 2023년 2월 21일 벨기에 벵슈 거리에서 열린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행사인 벵슈 카니발에 참가하고 있다. 로이터


축제 참가자들이 벨기에 벵슈 거리에서 전통 의상을 입은 채 카니발 축제에 참가하고 있다. 뱅슈 카니발은 2003년 유네스코에 유산에 선정된 인기 있는 역사적 행사이다. EPA

축제 참가자들이 벨기에 벵슈 거리에서 전통 의상을 입은 채 카니발 축제에 참가하고 있다. 뱅슈 카니발은 2003년 유네스코에 유산에 선정된 인기 있는 역사적 행사이다. EPA


'길레스' 가면과 의상을 입은 사람들이 2023년 2월 21일 벨기에 벵슈 거리에서 열린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행사인 벵슈 카니발에 참가하고 있다. 로이터

'길레스' 가면과 의상을 입은 사람들이 2023년 2월 21일 벨기에 벵슈 거리에서 열린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행사인 벵슈 카니발에 참가하고 있다. 로이터


'길레스' 가면과 의상을 입은 사람들이 2023년 2월 21일 벨기에 벵슈 거리에서 열린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행사인 벵슈 카니발에 참가하고 있다. 로이터

'길레스' 가면과 의상을 입은 사람들이 2023년 2월 21일 벨기에 벵슈 거리에서 열린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행사인 벵슈 카니발에 참가하고 있다. 로이터


'길레스' 가면과 의상을 입은 사람들이 2023년 2월 21일 벨기에 벵슈 거리에서 열린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행사인 벵슈 카니발에 참가하고 있다. 로이터

'길레스' 가면과 의상을 입은 사람들이 2023년 2월 21일 벨기에 벵슈 거리에서 열린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행사인 벵슈 카니발에 참가하고 있다. 로이터


권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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