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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아내가 건넨 물 한 잔...그 안엔 치사량 니코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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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이 알고 싶은 그 사건, h알파가 계속 파헤칩니다.
2021년 5월 27일 일어난 ‘니코틴 살해 사건’ 기억하시나요? 사건 피해자 남편 B씨는 27일 오전 7시 21분경 현관문 앞에서 쓰러졌습니다. 그를 발견하고 119에 신고한 것은 아내 A씨였고요. 구조대가 도착한 것은 20분도 채 지나지 않은 7시 40분이었지만, 남편은 이미 숨진 뒤였습니다.
사인은 ‘급성니코틴 중독’이었습니다. 그로부터 1년이 지난 지난해 5월 18일. 수원지법 재판부는 아내 A씨에게 ‘남편을 살해한 혐의’로 30년 형을 선고합니다.
A씨는 ‘남편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이라며 항소했습니다. 평소 담배를 피우지 않던 B씨는 어쩌다 자신의 집에서 니코틴 중독으로 사망하게 된 걸까요? 그리고 A씨는 정말 남편을 죽게 만든 범인일까요?
끝난 것 같지만 끝나지 않은 사건이 있습니다. 알파가 파헤칩니다.
연출•편집 김광영/ 구성•내레이션 한소범/ CG 한금조/ 인턴 권준오/ 제작 h알파
※h알파 유튜브 보러 가기 (https://bit.ly/3Y1uJ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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