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내는 기사
빼앗긴 민주주의 봄 찾아··· 엄마도 총을 들었다
이미 가입된 회원입니다.
만 14세 이상만 회원으로 가입하실 수 있습니다.
미얀마 쿠데타 군부에 맞서 무장 투쟁을 하고 있는 시민방위군(PDF) 백호부대 소속 뚜카가 지난달 30일 미얀마 카렌주 미야와디 레이케이코 인근에서 나무총을 들고 있다. 뒤에 보이는 초소는 군부의 폭격으로 무너진 상태다(큰 사진). 1년 전까지 두 아들을 둔 행복한 엄마였던 시민군 전투병 조자(가명·오른쪽)가 고향에 두고 온 아이들 사진을 보여주고 있다(작은 사진). 레이케이코·총도(미얀마)=허경주 특파원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작성하신 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로그인 한 후 이용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
구독을 취소하시겠습니까?
해당 컨텐츠를 구독/취소 하실수 없습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