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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줘서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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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 남동부를 강타한 지진으로 튀르키예와 인접국 시리아에서 5,000명 이상이 목숨을 잃은 가운데 6일 시리아 북부 이들리브의 한 마을에서 극적으로 구조된 어린이가 산소호흡기를 쓴 채 구조대원을 바라보고 있다. 이들리브=UPI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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