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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우리 집에 내려주신 보물, 우리 누나

입력
2023.02.06 05:30
25면

편집자주

가깝기 때문에 오히려 평소 소홀했던 가족. 가족에 대한 미안함과 고마움, 그리움이 가득 담긴 당신과 우리 이웃의 뭉클한 사랑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적도의 바다에 당도하신 우리 아버지·정훈 정현 보경 그리고 쫄뱅이 올림


아들, 이 세상에 태어나줘서 너무 고마워·서율이 엄마가


하늘이 우리 집에 내려주신 보물, 우리 누나·서울에서 동생이

※ 독자분들의 가슴에 품었던 가족에 대한 그리움과 사랑 이야기를 전해왔던 '사랑해, 고마워'가 지면 개편에 맞춰 6일 자를 끝으로 연재를 종료합니다. 사연을 보내주시고, 깊은 감동을 공유했던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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