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내는 기사
하늘이 우리 집에 내려주신 보물, 우리 누나
이미 가입된 회원입니다.
만 14세 이상만 회원으로 가입하실 수 있습니다.
가깝기 때문에 오히려 평소 소홀했던 가족. 가족에 대한 미안함과 고마움, 그리움이 가득 담긴 당신과 우리 이웃의 뭉클한 사랑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 독자분들의 가슴에 품었던 가족에 대한 그리움과 사랑 이야기를 전해왔던 '사랑해, 고마워'가 지면 개편에 맞춰 6일 자를 끝으로 연재를 종료합니다. 사연을 보내주시고, 깊은 감동을 공유했던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작성하신 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로그인 한 후 이용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
구독을 취소하시겠습니까?
해당 컨텐츠를 구독/취소 하실수 없습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