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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누리호가 찍은 지구와 달 모습

입력
2023.01.03 13:46

3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 다누리호가 촬영한 지구와 달 사진이 전시돼 있다.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3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 다누리호가 촬영한 지구와 달 사진이 전시돼 있다.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윤석열 대통령이 3일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새해 첫 국무회의에 앞서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으로부터 한국형 달 궤도선 ‘다누리’가 달 궤도에 진입해 촬영한 사진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사진은 윤 대통령이 관람한 사진들.서재훈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3일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새해 첫 국무회의에 앞서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으로부터 한국형 달 궤도선 ‘다누리’가 달 궤도에 진입해 촬영한 사진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사진은 윤 대통령이 관람한 사진들.서재훈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3일 오전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2023년도 제1회 국무회의에 앞서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과 함께 다누리호가 촬영한 지구와 달 사진을 살펴보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윤석열 대통령이 3일 오전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2023년도 제1회 국무회의에 앞서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과 함께 다누리호가 촬영한 지구와 달 사진을 살펴보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윤석열 대통령이 3일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새해 첫 국무회의에 앞서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으로부터 한국형 달 궤도선 ‘다누리’가 달 궤도에 진입해 촬영한 사진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서재훈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3일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새해 첫 국무회의에 앞서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으로부터 한국형 달 궤도선 ‘다누리’가 달 궤도에 진입해 촬영한 사진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서재훈 기자


심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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