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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동지, 팥죽 나눠 먹어요"

입력
2022.12.22 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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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기상 '동지(冬至)'를 하루 앞둔 21일 대구 남구 한국불교대학 대관음사 내 식당에서 불자들이 동지 팥죽에 넣을 새알심을 정성스레 빚고 있다. 동지인 22일 북극 한기가 남하하면서 기온이 급락해 23일에는 전국적으로 한파가 절정에 달할 것이라고 기상청은 예보했다. 대구=뉴시스

왕태석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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