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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잃은 슬픔 속 친구야, 이제 힘내 일어서자

입력
2022.12.19 05:30
25면

편집자주

가깝기 때문에 오히려 평소 소홀했던 가족. 가족에 대한 미안함과 고마움, 그리움이 가득 담긴 당신과 우리 이웃의 뭉클한 사랑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남편 잃고 슬퍼하는 친구야, 이제 힘내 일어서자·태평양 건너 친구


아홉 살 '싫어싫어 임유빈'의 생일을 축하합니다·미나리


할머니, 미리 새해 인사드려요·할머니의 귀여운, 사촌지간 두 손주

* 가족에게 전하는 짧지만 깊은 사연과 사진을, 연락 가능한 전화번호와 함께 보내주세요. 이메일 message@hankookilbo.com (04512) 서울 중구 세종대로 17 한국일보, 오피니언 담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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